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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라 천년의 명산, 토함산에서 채취하는 ‘토함산 꿀벌세상’ 입니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는 1996년도에 귀촌하여, 1999년도부터 양봉을 시작했고, 지난 20년동안 농민사관학교와 경주 농업기술센터의 농업대학에서 곤충과정, 농산물 가공창업반, 농산물 마케팅, CEO과정 등을 이수하였습니다.
게다가 그는 현재 양봉가의 두 번째 세대인, 응용 곤충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아들과 함께, 2대째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경상북도 경주시 하서, 한서, 읍천, 상계, 상라, 총 5군데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900여개의 벌통과 수백만 마리의 벌들이, 연간 15톤의 꿀과 화분,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꿀은 오랫동안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온 제품으로 인간이 먹고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가장 시간이 적게 걸리는 음식이며,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우리 "토함산 꿀벌세상" 에서는 로얄 젤리, 꽃가루, 프로 폴리스에 대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있는 "로화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불우한 사람들을 위한 기부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의 건강과 복지를 배려한 좋은제품을 생산해 나아갈것입니다.
앞으로도 ‘토함산 꿀벌세상’ 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